모음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45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9개 네 글자:71개 🌷다섯 글자: 45개 여섯 글자 이상:48개 모든 글자:204개

  • 모음곡 형식 : (1)독립하여 있는 여러 가지 악곡을 하나의 통일된 배열에 따라 엮어 모은 악곡의 형식. 소나타ㆍ교향곡ㆍ협주곡ㆍ모음곡, 그 밖에 카논ㆍ푸가ㆍ랩소디ㆍ환상곡ㆍ교향시 따위가 있다.
  • 꼬치모음 : (1)‘합조기’를 다듬은 말.
  • 모음근 결절 : (1)넙다리뼈에서, 안쪽 위 관절 융기 위쪽의 돌출부. 큰모음근 힘줄이 붙는다.
  • 비원순 모음 : (1)입술을 둥글게 오므리지 않고 발음하는 모음. ‘ㅣ’, ‘ㅡ’, ‘ㅓ’, ‘ㅏ’, ‘ㅐ’, ‘ㅔ’ 따위가 있다.
  • 고기모음 : (1)‘집어등’의 북한어.
  • 반열린모음 : (1)‘반개모음’의 북한어.
  • 모음 부전 : (1)원거리를 볼 때보다 근거리를 볼 때 외사위나 외사시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증상. 또는 근거리를 볼 때보다 원거리를 볼 때 내사위나 내사시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증상.
  • 고전 모음 : (1)모음곡의 하나. 같은 조(調)와 같은 구조를 가지는 넷 이상의 춤곡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바로크 시대의 중요한 기악 형식의 하나이다.
  • 준이중모음 : (1)반모음과 모음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이중 모음을 모음과 모음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이중 모음과 구별하여 이르는 말.
  • 어두운모음 : (1)‘음성 모음’의 북한어.
  • 모음되기 : (1)‘움라우트’의 북한어.
  • 모음 삽입 : (1)두 개의 모음이 연속될 때, 모음과 모음 사이에 반모음이 삽입되는 음운 현상. 보통 일상적인 발화에서 나타난다. ‘되+어’가 ‘되여’가 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모음 렌즈 : (1)광학 기계에 쓰는 렌즈 가운데, 단순히 빛을 모으기 위하여 사용하는 렌즈.
  • 발레 모음 : (1)발레를 위하여 작곡한 음악에서 추려 만든 모음곡. 차이콥스키나 스트라빈스키의 것이 유명하다.
  • 엄지 모음 : (1)엄지손가락을 둘째 손가락 옆에 붙이는 근육. (2)엄지발가락을 둘째 발가락 옆에 붙이는 근육.
  • 모음 탈락 : (1)‘아’나 ‘어’로 끝나는 용언 어간 뒤에 ‘아’나 ‘어’로 시작하는 어미가 와서 동일한 모음이 연속될 때 그중 한 모음이 탈락하는 음운 현상. 예를 들어, ‘차+아서’가 ‘차서’로 바뀌거나 ‘가+아서’가 ‘가서’로 바뀌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 교향 모음 : (1)몇 개의 악곡을 모아서 만든 교향곡.
  • 모음근 구멍 : (1)큰모음근의 힘줄이 넙다리뼈의 아래쪽 붙는 부분에서 분리되어 형성된 구멍. 모음근굴의 출구로서 넙다리 동맥, 넙다리 정맥, 두렁 신경 등이 통한다.
  • 작은모음 : (1)넓적다리를 모으는 데 작용하는 근육 가운데 하나. 큰모음근의 가쪽 윗부분으로, 큰모음근과는 대퇴 동맥의 위 관통 가지에 의해 흔히 구획 지어진다.
  • 모음 사각형 : (1)모음을 조음 위치 및 개구도에 의하여 사각형으로 분류하여 그림으로 보인 것. 국어에서는 ‘ㅣ’가 전반부 상단, ‘ㅜ’가 후반부 상단, ‘ㅏ’가 가장 아래에 위치한다.
  • 전설 모음 : (1)단어 또는 어절에 있어서, ‘ㅏ’, ‘ㅓ’, ‘ㅗ’ 따위의 후설 모음이 다음 음절에 오는 ‘ㅣ’나 ‘ㅣ’계(系) 모음의 영향을 받아 전설 모음 ‘ㅐ’, ‘ㅔ’, ‘ㅚ’ 따위로 변하는 현상. ‘잡히다’가 ‘잽히다’로, ‘먹히다’가 ‘멕히다’로, ‘녹이다’가 ‘뇍이다’로 발음되는 따위이다.
  • 반닫긴모음 : (1)‘반닫은홀소리’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반 닫힌 모음’이다.
  • 후설 고모음 : (1)혀의 뒤쪽과 여린입천장 사이에서 혀의 위치를 높여 발음하는 모음. ‘ㅡ’, ‘ㅜ’ 따위가 있다.
  • 유전자 모음 : (1)특정 종에 대하여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는 매개체 안에 복제된 디엔에이(DNA) 분획들의 조합.
  • 나무모음 : (1)‘집재기’의 북한어.
  • 공기모음 : (1)‘공기집합기’를 다듬은 말.
  • 청없는모음 : (1)무성(無聲) 자음 사이에서 무성음으로 된 모음. 국어의 ‘마시다’의 ‘시’에서 ‘ㅣ’, ‘미치다’의 ‘치’에서 ‘ㅣ’ 따위가 있다.
  • 모음줄이기 : (1)단어 안에서, 두 개 이상의 모음이 줄어서 하나로 발음되는 현상. ‘아이’가 ‘애’, ‘보았다’가 ‘봤다’, ‘가을’이 ‘갈’, ‘마음’이 ‘맘’이 되는 따위이다.
  • 무도 모음 : (1)춤곡이나 춤곡 형식의 곡을 여러 개 모아 엮은 모음곡. 실제로 춤은 따르지 않고 자유 모음곡의 형식을 취하여, 관현악을 위하여 작곡하는 것이 보통이다.
  • 짧은 모음 : (1)넓적다리를 모으는 데 작용하는 근육 가운데 하나. 긴모음근과 큰모음근 사이에 있으며, 폐쇄 신경의 분포를 받는다.
  • 모음근 반사 : (1)반듯이 누운 자세에서 하지를 가볍게 바깥쪽으로 돌려 넙다리뼈의 하단 안쪽에 의사가 손가락을 대고, 그 위에서 해머로 두드릴 때 넓적다리의 내전이 일어나는 현상.
  • 무용 모음 : (1)발레를 위하여 작곡된 음악을 적당히 몇 개의 순수한 관현악곡으로 엮어 만든 모음곡. 근대 모음곡의 중요한 형식의 하나로 연주회에서 연주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시카>, 파야의 <삼각 모자> 따위가 이에 속한다.
  • 모음 삼각형 : (1)모음을 조음 위치 및 개구도에 의하여 삼각형으로 분류하여 그림으로 보인 것. 국어에서는 ‘ㅣ’와 ‘ㅜ’와 ‘ㅏ’가 각각의 꼭짓점에 위치한다.
  • 모음의 전위 : (1)모음과 모음 사이에 일어나는 도치 현상. 예를 들어 ‘뚜껑’을 ‘떠꿍’으로 발음하는 경우에 ‘우’와 ‘어’의 도치가 일어난 것이다.
  • 원순 모음 : (1)양순음 뒤에 오는 ‘ㅡ’가 원순 모음인 ‘ㅜ’로 바뀌는 음운 현상.
  • 평순 모음 : (1)원순 모음이 입술을 둥글게 오므리지 않고 발음하는 모음인 비원순 모음으로 변화하는 현상. 예를 들어, 방언권에 따라 ‘보리’를 ‘버리’로 발음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근대 모음 : (1)19세기 이후에 발전한 모음곡. 자유로운 형식으로 된 모음곡으로, 극(劇)의 부수 음악이나 발레곡 따위를 연주회용으로 편곡한 관현악곡과 피아노곡이다. 비제의 <아를의 여인>,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따위가 있다.
  • 모음 첨가 : (1)두 개의 모음이 연속될 때, 모음과 모음 사이에 반모음이 삽입되는 음운 현상. 보통 일상적인 발화에서 나타난다. ‘되+어’가 ‘되여’가 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반높은모음 : (1)‘반높은홀소리’의 북한어.
  • 모음빠지기 : (1)‘모음 탈락’의 북한어.
  • 모음 사각도 : (1)모음을 조음 위치 및 개구도에 의하여 사각형으로 분류하여 그림으로 보인 것. 국어에서는 ‘ㅣ’가 전반부 상단, ‘ㅜ’가 후반부 상단, ‘ㅏ’가 가장 아래에 위치한다.
  • 모음하다 : (1)‘두려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솔음다’로도 적는다.
  • 모음 축약 : (1)단모음이 인접한 단모음과 합쳐져서 다른 단모음으로 바뀌는 음운 현상. ‘아이’를 ‘애’로, ‘보이다’를 ‘뵈다’로 발음하는 것 따위이다.
  • 서정 모음 : (1)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베르크의 현악 4중주 곡. 1926년에 완성된 6악장 곡으로 개인적으로나 현악 4중주 레퍼토리로서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또한, 작곡가는 곡 중 세 악장을 현악 오케스트라용으로 편곡하기도 했다. (2)노르웨이의 작곡가 그리그의 관현악 작품. 그리그는 66개의 피아노 소품을 모아 총 10권으로 된 ≪서정 소품집(Lyric Pieces)≫을 출판하였는데 그중 4곡을 골라 관현악으로 편곡하여 표제를 붙인 작품이다.
  • 모음의 도치 : (1)모음과 모음 사이에 일어나는 도치 현상. 예를 들어 ‘뚜껑’을 ‘떠꿍’으로 발음하는 경우에 ‘ㅜ’와 ‘ㅓ’의 도치가 일어난 것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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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